7. 정리
인코딩 문제는 대부분 "바이트를 만든 인코딩"과 "바이트를 읽는 인코딩"이 다를 때 생깁니다. UTF-8·EUC-KR·CP949 는 한글을 담는 바이트 수와 지원 범위가 다르므로, 레거시 연동에서는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BOM, 바이트 길이, NFC/NFD 정규화, 파일명 인코딩은 모두 "겉보기엔 같은 문자열인데 바이트나 비교 결과가 다른" 사례입니다. 진단표로 증상을 좁히고, 변환은 레거시 경계 한 곳에서만 하며, 내부는 항상 UTF-8 문자열로 통일하는 것이 실무 원칙입니다.